몇부작일까 궁금한 드라마 황금가면 80회 다시보기, 줄거리,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연민지 정민준
몇부작일까 궁금한 드라마, 황금가면 몇부작일까?
2022년5월23일 첫방송을 시작한 황금가면은 100부작 예정드라마입니다.
드라마 황금가면 80회 다시보기, 줄거리
서유라(연민지)의 과거를 알아낸 유수연(차예련)과 차화영(나영희)
유수연은 강동하에게 이중장부의 행방에 대해 말하며 “나 때문에 그 집에서 물건 찾다 걸리면 의심 받고 이상해지지 않냐”며 “괜한 짓 하지 마라”고 말했다.
이에 강동하는 “이중장부는 집에 없고 다른 장소로 빼돌린 것 같다”며 “수연씨야말로 위험한 행동마라”고 했다.
'황금가면 80회 다시보기' 국과수에 박상도의 딸 사진을 보내 조사를 의뢰한 유수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연은 고대철(황동주)의 지인을 소개받아 어린 시절 사진으로 지금의 얼굴을 찾으려고 한 것.
수연은 강동하(이현진)에게 "이중장부 찾는 일 위험하니까 하지 마라"라는 경고를 듣는다. 수연은 동하가 자신을 위해 하는 말인 것을 알기 때문에 복잡한 표정을 지으며 고민하는 수연. 이어 대철에게 "파일을 받았다"는 말을 듣고 함께 확인해본다. 파일을 확인한 두 사람은 경악한다. 박상도의 딸은 바로 서유라(연민지)였던 것.
한편, 차화영(나영희) 회장 역시 수연의 동정을 보고 받고 불안감을 느끼며 "국과수 쪽에 사람 보내서 나도 그 파일을 보게 하라"고 말한다. 잠시 후, 파일을 확인한 차 회장은 입을 틀어막으며 크게 충격을 받는다. 박상도의 딸이 서유라임을 알아본 것. 유라의 복수가 이들을 향한 것은 박상도의 사망과 연결이 돼 있었기 때문이다.
차화영(나영희)이 서유라(연민지)에게 모작을 선물 받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드라마 황금가면 80회 다시보기, 줄거리
서유라가 혼수로 갖고 온 그림이 모작이었다는 사실을 안 차화영은 돈을 받으러 온 서유라에게 "돈 대신 현금화할 수 있는 걸로 준비했다. 네가 결혼 선물로 준 그림을 돌려주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서유라는 "저거 가짜다. 어머니랑 안 어울리게 왜 수작을 부리냐"라고 뻔뻔한 반응을 보였다.
분노한 차화영은 "감히 저딴 쓰레기를 뻔뻔하게 들여놓고 뭐가 어쩌냐"라고 물었다. 서유라는 "모작 치고는 A급이라 돈 꽤 들였다. 힐링된다고 하지 않았냐. 현금 준비된 줄 알았는데 번거롭게 사람 오라 가라 하지 말아라"라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
차예련과 나영희가 복원된 박상도 딸의 사진이 연민지란 사실에 경악했다. 드라마 황금가면 80회 다시보기, 줄거리
'황금가면'에서는 유수연(차예련 분)이 차화영(나영희 분) 집에서 이중장부의 출처를 알기 위해 애쓰는 장면이 그려졌다.
유수연은 강동하(이현진 분)에게 이중장부의 행방에 대해 이야기하며 "저 때문에 그 집에서 물건찾다가 걸리면 의심 받고 이상해지지 않느냐"라며 "괜한 짓 하지 마라"라고 걱정했다.
이에 강동하는 "이중장부는 집에 없는 것 같고 다른 장소로 빼돌린 것 같다"라며 "수연씨야말로 혼자 이중장부 찾는다고 위험한 행동하지 말고 그렇다고 홍진우(이중문 분)을 이용할 생각도 하지 말라"라고 마음을 썼다.
극의 말미에는 유수연이 박상도의 딸이 성인이 된 모습을 국과수에 의뢰한 결과를 보게됐다. 어린 아이를 어른의 모습으로 복원한 사진엔 서유라(연민지 분)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고 이를 확인한 유수연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차화영 역시 유수연의 뒤를 밟다가 박상도의 딸의 정체가 서유라라는 사실에 경악했다.
과연 이들의 이야기가 어디로 흘러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황금가면 등장인물
수연의 아들 홍서준 역 - 정민준
친가, 외가의 유일한 손주로 온갖 사랑과 귀여움을 독차지 하며 자랐다. 사랑만 받아봐서 남들한테도 당연하게 사랑을 베풀 줄도 아는 아이.
드라마 황금가면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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